2014년 8월 16일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와 투발루의 주민들이 함께 클린월드운동 실시~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와 투발루의 주민들이 함께 클린월드운동!!

 

투발루에 또 하나의 위기는 좁은 국토를 점점 뒤덮어 오는 어마어마한 쓰레기랍니다.

쓰레기를 버릴 곳도 없고 소각할 장소도 없는 투발루에는 쓰레기가 섬 양쪽 끝에 산을 이루고 점점 높아지고 있는데....
주민들은 여기에 대해 위기의식을 느끼지 못하고 있었답니다.


그래서 전 세계적으로 환경정화에 앞장서고 있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는 투발루의 라디오 방송국에 초청받아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의 클린월드운동을 소개하고
투발루 국민들에게 환경보호 인식을 고취하고,
오염된 환경을 정화하기 위해 힘을 모으자고 주민들의 참여를 촉구했다고 합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의 클린월드운동은....

깨끗한 물( Water),공기(Oxygen), 지역(Region), 삶(Life),을
가꾸고 지켜 후손(Descendants)에게 물려준다는 실천이념 아래,
인간 삶의 바탕이 되는 환경을 깨끗하게 정화하여 진정한 인류복지를 완성하자는
글로벌 복지캠페인입니다.
전 인류가 동참해 깨끗한 삶을 만들자는 의식개혁운동입니다.

 

투발루에서 처음 열리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의 클린월드운동에 푸나푸티 남쪽 마을에서는 시 관계자와 주민 80여명이 자발적으로 나와 무분별하게 버려진 쓰레기를 수고했다고 합니다.

 새벽 6시부터 시작된 클린월드운동은 물구덩이의 쓰레기를 모두 치우고 주변 마을까지 청소한 후 오후 3~4시쯤 마쳐졌다고 하네요.  이날 수거한 쓰레기가 10톤...!!!

 여기 주민들은 이기심에 쓰레기를 버린것이 아니라 단지, 쓰레기를 처리하는 방법을 몰랐을뿐이라고 하네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와 클린월드운동을 하면서 주민들은 분리수거에 대한 인식을 가지고

깨끗한 환경을 미래의 후손에게 물려줘야 한다는 의식을 가지게 되었다고 하니 정말 보람된 클린월드운동이였던것 같네요....

"WE♥U~~~!!"

댓글 1개:

  1. 어마어마한 양의 쓰레기네요....투발루가 깨끗하게 오랫동안 유지됬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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